가장 간단한 방법은 비행기입니다. 끄라비 국제공항(KBV)은 아오낭에서 약 30~40분, 끄라비 타운에서 20분 거리이며, 방콕의 두 공항에서 매일 많은 항공편(약 1시간 20분)이 오가고 계절에 따라 국제선도 운항합니다. 정액 요금 공항 셔틀버스와 택시가 모든 항공편 도착에 맞춰 대기합니다.
방콕에서 육로로 올 경우 끄라비까지 가는 철도는 없습니다. 야간열차는 수랏타니까지 운행하고, 거기서 버스와 미니밴으로 약 2시간 반에서 3시간을 더 갑니다. 방콕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직행 야간버스는 대략 11~12시간 걸립니다.
섬에서 올 때는 페리와 스피드보트가 끄라비와 아오낭을 푸껫, 피피섬, 란타섬과 이어 주며, 운항편은 11월부터 4월까지 가장 많습니다. 버스·보트 통합 티켓은 수랏타니나 돈삭을 거쳐 끄라비와 코사무이, 코팡안, 코따오를 연결합니다.
한눈에 보는 경로
| 출발지 | 추천 경로 | 소요 시간 | 대략적인 비용 |
|---|---|---|---|
| 방콕 | 끄라비(KBV)행 직항, 이후 셔틀버스 또는 택시 | 비행 약 1시간 20분 + 30~40분 | 항공료는 편차가 큼, 셔틀 약 150 THB |
| 푸껫 | 팡아 경유 미니밴 또는 버스, 시즌 중에는 아오낭 경유 페리 | 육로 2~3시간, 페리 약 2시간 | 육로 약 150~400 THB, 페리는 더 비쌈 |
| 피피섬 | 끄라비(클롱 질랏 선착장) 또는 아오낭행 페리 | 1.5~2시간 | 약 400~600 THB |
| 란타섬 | 카페리를 이용하는 미니밴 또는 계절 운항 여객 페리 | 약 2~3시간 | 약 300~600 THB |
| 코사무이 | 돈삭 경유 페리·버스 통합 티켓 | 약 5~8시간 | 약 600~900 THB |
| 카오속 | 미니밴 또는 프라이빗 트랜스퍼 | 약 2.5~3시간 | 미니밴 기준 약 300~500 THB |
| 아오낭 → 라일레이 | 아오낭 해변에서 롱테일 보트 | 10~15분 | 편도 약 100 THB, 해가 진 뒤에는 더 비쌈 |
끄라비 & 라일레이 현지 교통
롱테일 보트는 끄라비의 버스입니다. 아오낭 해변의 매표소에서 라일레이 웨스트까지 온종일 운행하며, 승객이 충분히 모이면 출발합니다. 또 다른 노선은 라일레이 이스트와 아오 남마오, 끄라비 타운을 잇습니다. 배를 타고 내릴 때 물속을 걸어야 하니 샌들을 신고 전자기기는 드라이백에 넣어 두세요.
육지에서는 썽태우(합승 픽업트럭)가 저렴한 요금으로 끄라비 타운과 아오낭 사이를 오가고, 주요 지역에서는 차량 호출 앱을 쓸 수 있으며, 스쿠터 대여도 흔합니다. 다만 태국에서 유효한 오토바이 면허가 있고 보험이 적용되는 경우에만 타세요. 라일레이 안에서는 맨발이나 샌들 차림으로 걸어 다닙니다.
